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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장학사 따위. 기껏해야 교감급.
80년대 장학사는... 전방 사단장급이였습니다..
저도 80년대 학교 다녔지만. 그때에도 교감급이었어요.
장학사 말고 다른 손님들 와도 때 빼고 광 내고 청소했었죠.
정말 지금까지도 이해 안 가는 악습 ㄷㄷㄷ
지금 생각해보면 장학사 오는데 내가 왜 ㅆㅂ 학교 청소를 해야했나 모르겠음..
저 그림 채소 70년생이군화.
그림 원근감 죽이네요
온다고 해서
ㅈ빠지게 마루바닥 왁스칠 했는데
안옴
양초 녹여서 마룻바닥 코팅해보신분 ㄷㄷㄷ
복도에선 허리에 손, 뒷꿈치 들고 사뿐사뿐 좌측통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