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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6)
저도 실제로 맞을래요 고3때 당했습니다.
당시 소니 MDR-E838이라는 2만원 초중반 이어폰이 친구들 사이에서 한참 인기였는데
중국산 짝퉁도 인기에 힘입어 판을 치던 상황이었죠.
용산가서 838이어폰 달라니까 당연히 케이스도 없이 달랑 이어폰만 있는 중국산을 내 놓는겁니다.
그래서 이거 짝퉁아니냐고 하니까 진짜라고 우기길래 계속 저희가 몰아붙였죠.
그러니까 마지막엔 '니들 지금 쳐맞고 싶냐'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