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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뭐 요즘은 배를 가를 필요도 없습니다.
깨끗해서요....(이제 겨울 잠에서 깸)
된장찌개에 넣어서 먹으면 아주 맛납니다.
저는 안 먹습니다만....(저도 어릴 때 다리만 먹어 봄)
친구는 맛 있다고...
두 세마리씩 집어서 먹더란...
물론...
몸뎅이 채로....
국민학교때 참깨구리 실낙시로 잡아서 뒷다리만 꾸버먹었습니다.!
살점이 너무 적었던..별맛은 없어요 그렇다코 비린내는 없어요....!
소금이라도 찍어먹으면 모를까..ㅎ
아 어릴적 알도 맛나던...
아버지가 잔뜩잡아서 구워주고 근데 배는 갈랐던거 같은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