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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따듯하게 지내라고 온돌방에서 이불 덮어주다가 밟아죽였...
쓸픈데 웃끼네요 ;;;;ㅋ
저는 시골에서 커서 학교앞에서 병아리 사면 닭장에 넣었슈 그래서 성공률이 높았슈
동네에 돌로된 절구 있는데 가서 쌀 잘게 빵궈서 주고 계란 삶아서 노른자 섞어주고 그랬네요
사료집에 가서 병아리 먹이게 사료좀 달라하니 아저씨가 멀쩡한거 포대 뜯어서 500원이라며 큰 봉지에 가득 담아줬던 기억이 있음 ㄷㄷㄷ 그 기억때문에 커서는 애들 놀고있으면 슈퍼데려가서 음료수같은거 사주고 나한테 고마워하지말고 니들도 크면 똑같이 하라고 ㄷㄷㄷ
물론 병아리들은 잘 커서 저의 일부가
됐음류
다들 성공 한번씩은 하셨네... ㅋㅋㅋ
세마리 키워서 결국은 외삼촌이 백숙 ㄷㄷㄷ
초봄에 문방구에서 3마리 얻어 둘 보내고
남은 하나 여름까지 큰 닭으로 자라다
복날에 웬 백숙이 있기에
먹었는데 그게 ..ㅠ
그냥 키우면 다 죽고
그때 당시 마이싱이라고 약국 팔던 (지금 항생제겠죠?)
그거 먹이면 잘 자랐어요
병아리 먹이로 계산 삶아 주는데 생각해보면 잔인함 ㄷㄷㄷ
거의 숫탉, 암탉들은 양계장으로
ㅋㅋㅋㅋ 키워서 삼계탕
90년대는 아니고 80년대에..ㅎ
성체가 되도록 키웠습니다..걔네들의 최후는 할머니.할아버지가 알고 계십니다..ㅎ
중닭가지 컸고 못키우겠어서 시골에 보냄 그 다음해에 식탁에 올라옴 ㅋㅋㅋㅋ
http://youtu.be/-X41UVzR1qI?feature=shared
저병아리는 다 수닭
마니 키워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