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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3줄 요약이 시급..
1. 여학생 키우는집 똑똑히 봐라
2. 세상은 이제 서윗하지 않단다
3. 남학생 키우지만 반격할것이다. 각오해라
말하는게 짱깨인득 ㄷㄷ
21세기인데 맘카페보면 아들가진 엄마들의 트로피같은 말도 안되는 자부심이 있더군요.
맞는 말
여자라고 봐주니 저러는건데 오래전부터 그랬음
옛날직장에서 여자는 밤길 무서우니ㅜ야근에서 열외 ㅡㅡ 남자도 밤길은 무서운데ㅜ말이죠
그냥 또 다른 여자들 (엄마 vs 아들 친구) 싸움 처럼 보이네요.
중학교때 반에서 콘돔불고 다니던 여자애들이 있었음. 거기에 페미 선생까지. 남녀합반이라 아주 그냥.. 개판이었지.
왜 여자라고 봐줘야되지
평등한데
지극히 합리적인 생각을 탑재한 엄마네요
어짜피 촉법인데 제대로 복수시켜야 ㅎ
경력 얼마 안된 초딩 담임 ...
외고 여자들 많이 지원하던때가 있었던때라...
아마 그때쯤 교직 시작한거 같은 느낌의 담임....
여자 회장과 부회장 애덜과 같이 남자애덜 겁나 무시하고 혼내고 막 그랬음.
울 아들에게도 그랬어서....맨날 울고
지금도 이야기함.
ㅆ년 선생들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