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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욕심꾸러기
여름마다 뉴진스 음악듣는게 좋았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
뉴진스의 어머니격이 하이브 탐났쪄 ㄷㄷㄷ
여름마다요?? ㄷㄷ 데뷔 한직가 한 2년 밖에 안된거.같은데..
무려 방탄을 건드렸어
끝난 게임 인 듯
역시 사람은 적당히가 제일 힘든건가ㄷㄷㄷㄷ
사람 욕심이 과하면 신이 번개 떨어트린다던데 피프티 꼴 보고도 저 정도면 그냥 지능에 문제인거같기도 하고..
적당히가 참 이렇게 어렵습니다...
내 소유물이라고 생각한듯
뉴진스 잘되니까 착각이 도를 넘은거죠.
자본은 또 다른 영역인데 아직 그럴 능력 없었으면서
자신이 다 했다고 생각하니까 어라? 나가서 만들었음 내가 방시혁이 될 수도 있잖아? 라고 상상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