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AZE]공돌삼촌 | 24/05/03 | 조회 575 |SLR클럽
[16]
[西風]-날아라 | 24/05/03 | 조회 744 |SLR클럽
[8]
정삼솔 | 24/05/03 | 조회 245 |SLR클럽
[12]
킥복서 | 24/05/03 | 조회 1034 |SLR클럽
[7]
킥복서 | 24/05/03 | 조회 623 |SLR클럽
[8]
봄날의커피 | 24/05/03 | 조회 767 |SLR클럽
[16]
Azure◆Ray | 24/05/03 | 조회 915 |SLR클럽
[13]
('_'*)댄디77 | 24/05/03 | 조회 909 |SLR클럽
[6]
Azure◆Ray | 24/05/03 | 조회 766 |SLR클럽
[8]
erewrfsdfds | 24/05/03 | 조회 770 |SLR클럽
[9]
킥복서 | 24/05/03 | 조회 348 |SLR클럽
[20]
캐논의추억 | 24/05/03 | 조회 402 |SLR클럽
[11]
꽃보다오디 | 24/05/03 | 조회 342 |SLR클럽
[6]
조국9 | 24/05/03 | 조회 344 |SLR클럽
[10]
구래동에릭클랩튼 | 24/05/03 | 조회 357 |SLR클럽
댓글(12)
욕심꾸러기
여름마다 뉴진스 음악듣는게 좋았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
뉴진스의 어머니격이 하이브 탐났쪄 ㄷㄷㄷ
여름마다요?? ㄷㄷ 데뷔 한직가 한 2년 밖에 안된거.같은데..
무려 방탄을 건드렸어
끝난 게임 인 듯
역시 사람은 적당히가 제일 힘든건가ㄷㄷㄷㄷ
사람 욕심이 과하면 신이 번개 떨어트린다던데 피프티 꼴 보고도 저 정도면 그냥 지능에 문제인거같기도 하고..
적당히가 참 이렇게 어렵습니다...
내 소유물이라고 생각한듯
뉴진스 잘되니까 착각이 도를 넘은거죠.
자본은 또 다른 영역인데 아직 그럴 능력 없었으면서
자신이 다 했다고 생각하니까 어라? 나가서 만들었음 내가 방시혁이 될 수도 있잖아? 라고 상상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