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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너무 사랑하나 보네요 자신을
유명해지니 똥을 싸도 되겠지?
'민희진풍', '민희진류', '뉴진스류' 같은 게 특허까지 난 유니크한 것도 아니고...
민희진이 얘기하는 거 보면 그냥 본인을 유일신 비슷한 느낌으로 과하게 올려치는 것 같음
그렇게 따지고 보면 뉴진스도 '베끼기'에서 자유롭긴 힘들텐데?
성공의 길만 가다보니 본인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망각한 듯 ㄷㄷㄷ
짤려도 민희진의 승리..
민희진 커리어 보면 돈싸들고 올 글로벌 기획사 널렸음
어차피 뉴진스도 결국 민희진한테 가게 되어있음류
.
그럴 투자사 없다고 봅니다.
피프티 선례가 있는데 뉴진스가 빠방한 하이브 놔두고
어딜가요.
뉴진스가 하이브 버리고 민희진 선택할까요?
전 아니다에 한표.
SM에서 성공시킨 아이돌 프로듀싱 커리어와 SM빨이 아닌 본인 스스로의 능력이란걸 입증한 걸그룹만 손대면 폭망하는 하이브에서 탄생시킨 뉴진스..
거액의 돈을 들고 워너나 소니에서 딜 들어올껄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