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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정상적인 회사 생활 해본 분들이 상관의 횡포에 맞서는 모습에 대리 만족 하는 경향이 있는거 같기는 하네요 ㄷㄷㄷㄷㄷㄷ
위안부 할머니들이 군표 받은 적이 없는데 위안부 박물관에는 왜 군표가 전시 되어 있냐?
상관이 횡포한게 있긴있나요??
이용수 할머니는 왜 거기 전시된 군표를 관람 하고 있고 ㄷㄷㄷㄷㄷㄷ
위안부가 매춘이라고 주장하는 건 너지
엊그제 너가 나한테 단 뎃글이다
말돌리지 말고
니 주장은 위안부가 매춘 이고
스스로 간거라는 거지?
민희진 말에 따르면 원래 뉴진스가 런칭 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르세라핌을 먼저 시켜서 뉴진스는 기약 없이 기다려야 되는 상황이 됐다 하고 뉴진스 런칭이 성공 하니까 아일릿이 뉴진스 카프를 해서 뉴진스 상품성을 침해 했다고 얘기 하던데요... 계속 뭐라 뭐라 하는데 딴거는 모르겠네요 ㄷㄷㄷㄷㄷㄷ
먹고 살기 위해 강압적으로 군표를 받고 일본군 성노리개가 된건데 그럼 매춘 형식인게 맞는거지...
저걸 그럼 뭐라고 부르냐?
돈도 하나도 안받고 군대내에서 군대 짬밥 먹고 성노예 생활 한거는 아니잖나?
저렇게 근거를 제시해도 헛소리 하고 있네 ㄷㄷㄷㄷㄷㄷ
헌병에 끌려간게 아니고 사기에 걸려서 간게 아니기 때문에 속아서 자기 발로 간거 아냐 ?
헌병에 끌려가야만 위안부로 인정된다는 거는 일본넘들 하고 뉴라이트 주장이지 ㄷㄷㄷㄷㄷㄷ
개그하고 앉았네
강제징용을 해도 군표는 줬다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