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봄날의커피 | 24/05/21 | 조회 664 |SLR클럽
[8]
1825949번회원 | 24/05/21 | 조회 588 |SLR클럽
[13]
Angelmus | 24/05/21 | 조회 443 |SLR클럽
[12]
오늘의핫 | 24/05/21 | 조회 1234 |SLR클럽
[14]
봄날의커피 | 24/05/21 | 조회 1124 |SLR클럽
[12]
꽃보다오디 | 24/05/21 | 조회 1074 |SLR클럽
[6]
암암이 | 24/05/21 | 조회 713 |SLR클럽
[10]
poiuyhjkl | 24/05/21 | 조회 762 |SLR클럽
[8]
[↑]둥둥이 | 24/05/21 | 조회 638 |SLR클럽
[13]
내인생365 | 24/05/21 | 조회 438 |SLR클럽
[8]
꽃보다오디 | 24/05/21 | 조회 639 |SLR클럽
[8]
봄날의커피 | 24/05/21 | 조회 467 |SLR클럽
[6]
딸기스티커 | 24/05/21 | 조회 625 |SLR클럽
[11]
오늘이끝나간다 | 24/05/21 | 조회 896 |SLR클럽
[18]
북한산똥싸개™ | 24/05/21 | 조회 727 |SLR클럽
댓글(8)
저도 전에 많이 했었는데..
요즘은 다 농협에서 하시더라고요..
작업은 옛날 시골 인디요.
요즘은 다 기계로 합니다
부모님께서 농사지으셔서 며칠전 끝냈죠 못자리
모판 잡업보다 모판 나르기가 더 빡심.;;
물장화신고 논에 들어가 모판받는게 일 도와드린거중에 제일 빡세더라구요
저걸 기계로 해야지 어니 세월에.
요령없이 못자리 모판떼는게 젤 힘들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