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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범죄도시3의 경우 수익이 1000억 정도 나왔는데
그거 극장이랑 반땡 하고 남은돈 500억을
배급사랑 제작사가 나누면
제작사에 머 130억인가 떨어진다고 그런데 제작사가 마동석이 아니라 공동제작인가 그래서
공평하게 나눈다고 하네요
생각보다 많이 못 버는거 같다고 생각했음.
제작사가 사실상 1인 회사라 못버는게 아님
비수기때는 경리 한명 놓고 운영하고
영화 들어가면 직원들 뽑겠지만 영화 제작 들어가서
마무리까지 1억이면 인권비 충분히 나옴
그럼 나머지는 제작자 독식인데
6개월정도 제작사 운영하고 버는돈이면
어마어마한거임
근데 투자자가 돈을 가져가는건 없는지
배급사가 극장이고 투자자하고 반띵해야 되는거 아닌지
이게 생각보다 차포 때면 많이 못먹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