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나니머.. | 24/05/07 19:02 | 추천 0 | 조회 953

땀 냄새에 환장했던 전여친 +538 [8]

SLR클럽 원문링크 m.slrclub.com/v/hot_article/1248070

저의 땀냄새만 맡으면 환장했던 여친이 있었더랬죠.

어느날은 운동하고 샤워 안한 채 집으로 갔는데 여친이 막 달려들더니

제 몸 냄새를 막 맡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내 땀냄새가 어떤데??라고 물었더니

"어 오빠 땀 냄새에 미칠거 같아" 이러면서 갑자기 추리닝 바지를 확 내리는 겁니다.

그러더니..막 빨기 시작하는데

평소와는 다르게 빨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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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 세제 대신 액체 세제로 빨면 세제 찌꺼기가 안남아서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ㄷㄷㄷㄷ

팬티도 같이 볏겼는데

이거 다 빨고 빨아준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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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아 답글달기

관리요청 드립니다
함몰두유 답글달기

나도 모르게 글을 읽으면서 팬티를 내리고있네요

필력이 좋으십니다
D700... 답글달기
쭈꾸루 답글달기

여친한테 빨래를 시키신건가요?
柳林♥ 답글달기

막줄 밑에....세제 링크가 있어야 완성인데...
우주의끝 답글달기

내 이럴줄 알았다. 에이~~!!!
코끼리실땅 답글달기

빨리는거 좋아하네요.

나도 빨리는거 좋아요.
겨울의향기11 답글달기

현와이프면 장가 잘가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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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냄새에 환장했던 전여친 +538 [8]

댓글(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