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동네 카페 변하는 패턴.jpg +241 [14]

댓글(14)

• 뽀통령마스터즈 답글달기

  목동1단지 앞에도 ㄷ ㄷ ㄷ
  
  매머드커피 생기더니 바로 정면에 메가커피 오픈 ㅋㅋㅋㅋㅋㅋㅋㅋ

• 시노자키아이유 답글달기

  자영업이 무서운게 아니라 아무 능력 없이 돈만 가지고 프렌차이즈 하는게 무섭..ㄷ

• [∴]술퍼마리오 답글달기

  안산 고잔역 앞에... 반경 50m안에 이디야, 메가, 컴포즈, 빽다방, 일반커피가게... 6~7개가 있네요

• Chrome400 답글달기

  와... 이건
  
  서로 윈윈하며 벌어먹고 사는게 가장 좋은데
  
  진짜 상권 이상해졌네요

• 레드포스트 답글달기

  백종원 프랜차이즈는 극혐…

• 내닉네임은 답글달기

  자영업 잘된다 싶으면 3년내에 뽕뽑고 업종을 바꾸던가 다른데 갈 생각해야겠네유 ㄷㄷㄷㄷ

• 앤디02 답글달기

  커피 브랜드 선호 트렌드가 바뀌고 있죠. 이디야도 잘나갈때가 있었어요. 저가 커피도 지금 잘 나갈때 벌수 있으면 좋지요. 추후 트렌드가 어떻게 바뀔지 모르구요. 현직 저가 사장 1人

• 토토로냐 답글달기

  자본주의의 현실
  
  
  
  결국 버틸수있는자가 살아남는자
  
  
  
  살아남는자가 승리자

• 눈이따가워 답글달기

  버티면 점주만 박살나고 본사만 좋죠.

• 캬-오 답글달기

  우리동네도 시골인데 커피집 엄청 많음
  
  그중에 이디야가 제일 애매함
  
  커피맛도 아주 좋은것도 아니고 가격이 저렴한것도 아니고 조만간에 망할듯
  
  싼거는 메가커피하고 컴포즈가 평정하고 있는것 같기는 함 거기는 항상 사람들이 버글버글함
  
  벤티도 있는데 그럭저럭 잘됨 쥬시는 음료라 그런가 거기도 꽤 장사 잘됨
  
  투썸도 있는데 거기는 주차장이 엄청 커서 나름 차가지고 나오는 사람들이 아주 많음
  
  커피는 싼거하고 비싼거 하고 양극화로 정리 되어가는것 같음

• RJ.나스 답글달기

  본사,인테리어 업자만 호황기

• 모렌토 답글달기

  그렇죠.
  
  그거 운영하는 사람은 그냥 몸 축나거나 푼돈 벌이 하는거.

• 용버들 답글달기

  우리동네 반경 100미터 이네 카페 : 투썸, 이디야, 개인카페 6개. 8개네요. 최근2개가 닫아서 그나마 한자리수.

• G4 답글달기

  저기서 돈버는건 개인카페가 유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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