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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비가 오는 등의 이슈로 잔디안에 물이 차서 잔디가 공중에 뜨고..그렇게 죽어 갑니다.
그것을 막기 위해 저렇게 관리해주는 것입니다.
자율로봇도 있어요.
잔디 에어레이션
골프장같은데서 주기적으로 저래하죠 땅속 가스빼고
환기류
이 공정은 잔디 아래의 토양이 산소로 포화되어 더 많은 공기, 습기 및 비료를 유입시켜 뿌리 공급을 개선하는 데 필요합니다. 이러한 작업을하는 동안 가스 교환이 발생합니다. 이산화탄소가 표면층으로 침투하여 그 대신에 산소를 공급받습니다. 결과적으로 많은 지하 표면 처리가 가속화됩니다.
배수 + 공기구멍
4월에 보통 그린에어레이션 하면 구멍은 숭숭, 모래는 철벅철벅... 퍼팅하기 개판이죠. ㄷㄷㄷ
밟아도 뿌리 뻗는 잔디풀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