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51546.. | 24/05/23 07:47 | 추천 0 | 조회 968

오늘 또 똑같은 실수 하는 김지은 +396 [4]

SLR클럽 원문링크 m.slrclub.com/v/hot_article/1252181

뭐 계속 실시간 채팅에도 누구는 당장 빼라. 안귀령 데리고 와라. 아니다 이쁘다! 신입이다! 이쁜데 봐줘라!

너는 첨부터 잘했냐~ 개소리하는데

기본적으로 기자(역할)로 온거고 그전에 아나운서(지역) 경험이 있으면

본인이 보고 읽는 기사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읽어줘야 시청자들이 이해를 하는데

매번 기사 읽을 땐 부담스러운 앵커톤으로 씩씩하게 읽는데

본인이 이해도 못한 기사를 읽어주니 앞뒤가 섞이거나 중간 중간 조사를 이상하게 써서

~해서 ~그래서 ~해서 이런식으로 비문같이 읽는데도

지금도 자게에서 지적하면 니는 첨부터 잘했냐? 신입인데 어쩌라고 이쁜데~ 이쁘잖아.

그전에 안귀령이나 류밀희랑 너무 비교 되서 그럽니다. 단순히 경력차의 문제가 아니라

조금 버벅거리는 수준은 이해를 하지만 자기가 맡은 코너에 있어 기사 몇줄을 대하는 자세가 전혀 개선이 안되요.

같은 실수가 반복 되는 건 실력입니다.

안귀령 빨리 복귀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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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제가 다 조마조마 해요

왜 준비를 안하지 궁금합니다.
레드포스트 답글달기

안귀령 당선되었어야하는데
에스삼프로 답글달기

민주당 지역위원장이 뉴스공장 앵커로 나갈수는 없죠..

김지은 기자

공부는 엄청 열심히 하는것 같은데

발전이 거의 안보여서 안타깝긴 합니다..

시청자가 매일 아침 조마조마하면 어쩌냐는..
비타민500 답글달기

기사에 대한 이해도가 얕은거 같다는.. 이제 시간이 꽤 지난거 같은데 아직도 불안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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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똑같은 실수 하는 김지은 +396 [4]

댓글(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