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킥복서 | 24/06/23 | 조회 924 |SLR클럽
[9]
갈비뼈는13개 | 24/06/23 | 조회 806 |SLR클럽
[8]
쏘리앤땡큐 | 24/06/23 | 조회 1241 |SLR클럽
[10]
다그렇잖아요 | 24/06/23 | 조회 366 |SLR클럽
[11]
몽타 | 24/06/23 | 조회 340 |SLR클럽
[12]
구래동에릭클랩튼 | 24/06/23 | 조회 407 |SLR클럽
[7]
킥복서 | 24/06/23 | 조회 835 |SLR클럽
[6]
신들린셔터 | 24/06/23 | 조회 739 |SLR클럽
[7]
찰리의스누피 | 24/06/23 | 조회 533 |SLR클럽
[6]
찰리의스누피 | 24/06/23 | 조회 679 |SLR클럽
[15]
재벌집막내아들 | 24/06/23 | 조회 1168 |SLR클럽
[10]
Daniel/Y | 24/06/23 | 조회 1123 |SLR클럽
[15]
발더스게이트삼 | 24/06/23 | 조회 970 |SLR클럽
[14]
시나매 | 24/06/23 | 조회 370 |SLR클럽
[9]
ㄷㄷㄷ | 24/06/23 | 조회 598 |SLR클럽
쌍방으로 다니면 그럴려니 하는데 이게 육아 분담하는 느낌이
드네요 애랑 짐만 달랑 보내고 어쩌라는건지
가끔 그 집에도 애를 보내세요. 그래야 힘들 줄도 고마운 줄도 알게 되는 법이죠.
저희 집에도 처형네 식구들이 일 년에 몇 번씩 오는데, 저희도 서울 가면 가끔 몇 년에 한 번 정도 그 댁에서 신세를 지곤 합니다. ㅎㅎㅎ
울애는 엄마랑 같이 자야해서요 그렇다고
처남댁이 오라고 한적도 없어요
돌아가며 해야죠 다음달엔 처남집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