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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박기량 골판 없는 초딩 통짜 몸매.
ㄷㄷㄷ
골반이 나보다 없...ㅋㅋㅋㅋ
치어리더 박기량이 화제다. 이 가운데 몸매를 지적하는 악성 댓글에 시달려 눈물을 쏟은 사연에 관심이 쏠린다.
앞서 박기량은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몸매 악플 때문에 속상했다고 털어놨다.
박기량은 “워터파크 광고를 찍었다. 내가 메인모델이라고 들었는데, 촬영장 가보니 백업모델이 있었고 글래머였다”면서 “그걸 보고 기가 죽고 비키니마저 천 쪼가리 수준으로 작았다. 겨우 가리고 촬영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기량은 “내 기사의 댓글에 몸매 품평회가 열렸다. ‘골반이 없다’ ‘가슴이 작다`’등 노골적인 악플들이 달렸다”며 “촬영하러 혼자 갔었는데 오는 길에 펑펑 울었다”고 속상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박기량은 “내 몸에는 가슴이 클 수 없지 않나. 그 일이 있고 두 달 간 슬럼프가 왔다”면서 “회사 실장님에게 진지하게 성형상담을 했다. 그런데 3개월간 활동을 할 수 없다고 해 엄두가 안 났다”고 고백했다.
이젠 적당히 하는건 어떨지..
얼굴은 국보급...
eee
하의를 가로 줄무늬로 잘 입었네요. 본인 핸디캡을 잘 아네
오...
뽕치시네~
zzz
누가데려갈지..ㅎ
대세 레이싱걸들 놔두고 왜..
골반은 타고나는 거니까 어쩔 수 없죠. 그래도 이쁘고 몸매 탄탄하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