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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안타깝네요 !!좋아했던 가수인데
ㄷㄷㄷ
내조의 여왕이랄까 ...늙은 남편 병수발한다고 잠정 은퇴했던 착한 부인..
ㅜ.ㅜ
자신을 스타로 만들어준 남편을 끝까지 보살폈죠
남편이 외조의 왕이었습니다. 받은 게 있으니
비교꺼리도 안되지만 머라이어 캐리나 사라 브라이트만과는 전혀 다른 일부종사..ㄷㄷㄷ
아.... 팝송중 유일한 정품 cd를 산 가수인데
e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