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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더가.. | 24/05/25 08:02 | 추천 1 | 조회 614

강형욱...자게 학습효과의 반복 +237 [10]

SLR클럽 원문링크 m.slrclub.com/v/hot_article/1252795

뉴진스 사건이나

강형욱이나

개인 삶의 울분을 이런 곳에서 소모하며

키보드 전쟁을 하니...

유치하고 쓰레기들이 따로 없구나란 생각이 드네요.

그 며칠을 못 참아서 사람하나 또 나락 보내려 작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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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만 클릭해봐도 보이는

키보드 판사들의 추한 행동들...

지나온 내 삶을 뒤돌아 보자면

매번 실수와 반성을 반복하며 수치스러운 기억의 주홍글씨 가득 담고 사는

하나의 인간 주제에 내가 누구를 욕할 수준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들 마찬가지 아닌가요?

그리고 강형욱이 공인? 까지 마시구요들.

개 훈련시키며 그냥 방송 나오는 사람에게 무슨 공인은.

내삶을 훼손할 수 있는 정치인들에게 쌍욕 박는것 까지야 있을 수 있지만.

사람이면 사람답게 행동들 합시다.

개인의 울분이나 스트레스는 땀을 흘리건 샌드백을 조지건

건전한 방향으로 풀고 ㅂㅅ 짓은 하지 맙시다.

특히 정치스탠스 좋아했는데 3%님 같은분도 참 실망 스럽네요.

월요일에 또 올릴거임.

창피함을 느껴야 그나마 본인 잘못을 알테니...

하긴 저정도면 본인 뱉은말 주어담으면 스스로의 붕괴니

계속 변명들을 늘어 놓을테지만...

PS)강형욱 편이 아니라 아직도 중립기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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