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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BI.. | 24/05/26 23:37 | 추천 0 | 조회 1107

강씨 , 결국 소송전 으로 가네요... +374 [13]

SLR클럽 원문링크 m.slrclub.com/v/hot_article/1253193

결론은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법적인 소송전 으로 가네요.

한쪽은 그런적이 없다.

다른 한쪽은 부당한 대우와 욕설까지 당했다.


개인적 으로 법정에 몇번 가봤지만 이정도 갭이 커지면

합의를 하라고 판사,변호사 들이 말하겠지만...

이번 건은 강씨 명예와, 뉴스보니 전직원은 반드시 진실을

밝히고 말겠다 라는 말을 하고있어..


이슈가 조금 진정이 되어도 법정에

양측은 몇번 왔다갔다 해야할듯...






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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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령’으로 불리는 강형욱 보듬컴퍼니 대표가 “폐쇄회로(CC)TV는 직원 감시용이 아니라 외부인·물품 관리용도”라고 지난 24일 유튜브 해명 방송을 한 뒤 진실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전직 직원들이 “강 대표는 정작 현관엔 CCTV를 달지 않고 직원 사무실에만 CCTV를 설치했다”는 등 강 대표 부부의 55분 해명을 조목조목 반박한 프리젠테이션(PPT) 문서를 작성해 재반박에 나서면서다.

보듬컴퍼니에 재직했던 직원들은 무료변론을 자처한 박훈 변호사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과 접촉해 형사 고소 등 법적 대응도 준비 중이다. 앞서 박 변호사는 “CCTV가 감시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인터뷰를 보다 열 받았다”며 무료로 사건을 수임 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26일 보듬컴퍼니 전 직원 A씨 등은 강 대표 부부의 해명 방송 내용을 조목조목 재반박하는 내용의 PPT 문서를 작성했다. PPT 문서에 따르면 A씨 등 직원들은 당시 경험과 메신저 내용 등을 근거로 ▶CCTV 감시 ▶폭언 ▶메신저 감시 등 “의혹은 모두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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