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북한산똥싸개™ | 20:22 | 조회 250 |SLR클럽
[8]
나혼자산다 | 20:33 | 조회 489 |SLR클럽
[8]
낯선사람 | 20:17 | 조회 318 |SLR클럽
[7]
꼼그락 | 20:33 | 조회 372 |SLR클럽
[14]
운동사나이 | 20:03 | 조회 869 |SLR클럽
[8]
크랩페퍼 | 19:59 | 조회 392 |SLR클럽
[7]
채움반대비움 | 19:54 | 조회 206 |SLR클럽
[6]
보스퀘 | 19:44 | 조회 244 |SLR클럽
[7]
Life is | 19:33 | 조회 563 |SLR클럽
[7]
정삼솔 | 19:24 | 조회 602 |SLR클럽
[24]
[X100]Dreamer | 19:17 | 조회 1485 |SLR클럽
[8]
쭈꾸루 | 19:10 | 조회 1129 |SLR클럽
[10]
가나달아마바사 | 19:07 | 조회 257 |SLR클럽
[12]
T34-85 | 18:50 | 조회 258 |SLR클럽
[7]
캐논의추억 | 18:50 | 조회 557 |SLR클럽
어릴때는 뭐 고급진거 먹어도 잘 모르죠...그냥 본인이 좋다면 된 겁니다.
역시 딸은 이쁘고 귀엽네요
친구 아이들은 안먹어서 키도 안크고 고민이 많다더군요..
저렇게 먹을정도면 아주 잘 크고 있는게 아닐지 싶네요 ㅎ
본인이 결제 하도록 시켜 보면 알아서
가성비 안좋구나 느낄것입니다.
오히려 코스트코에서 파는 회/초밥이 더 잘나옴.
용이초밥 좀 싼맛에 먹는집이라 ㅎㅎ 초밥이라 하기도 쪼끔 애매한? ㅎㅎ 그런곳이죠
회전초밥집은 갓덴스시가 그나마 좀 괜춘합니다
초밥은 회가 두껍고 길어야 먹을 맛이 나는데..,
애들이 회전초밥 좋아해서 화곡동 어머니 댁 가면 자주 가는데
회 두께 같은 것은 어쩔 수 없고, 회전초밥 집 가서 그나마 제대로 먹었다는 생각이 들려면 주방장에게 계속 뭐 해달라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말하기 귀찮아서 레일만 쳐다보고 있다 보면 별로 먹고 싶지 않은 것을 자꾸 집게 되어서 나올때 좀 불만족스럽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