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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어릴때는 뭐 고급진거 먹어도 잘 모르죠...그냥 본인이 좋다면 된 겁니다.
역시 딸은 이쁘고 귀엽네요
친구 아이들은 안먹어서 키도 안크고 고민이 많다더군요..
저렇게 먹을정도면 아주 잘 크고 있는게 아닐지 싶네요 ㅎ
본인이 결제 하도록 시켜 보면 알아서
가성비 안좋구나 느낄것입니다.
오히려 코스트코에서 파는 회/초밥이 더 잘나옴.
용이초밥 좀 싼맛에 먹는집이라 ㅎㅎ 초밥이라 하기도 쪼끔 애매한? ㅎㅎ 그런곳이죠
회전초밥집은 갓덴스시가 그나마 좀 괜춘합니다
초밥은 회가 두껍고 길어야 먹을 맛이 나는데..,
애들이 회전초밥 좋아해서 화곡동 어머니 댁 가면 자주 가는데
회 두께 같은 것은 어쩔 수 없고, 회전초밥 집 가서 그나마 제대로 먹었다는 생각이 들려면 주방장에게 계속 뭐 해달라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말하기 귀찮아서 레일만 쳐다보고 있다 보면 별로 먹고 싶지 않은 것을 자꾸 집게 되어서 나올때 좀 불만족스럽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