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제 | 14:56 | 조회 1416 |SLR클럽
[10]
(주)검찰 | 15:04 | 조회 1916 |SLR클럽
[13]
아이린 | 14:51 | 조회 1149 |SLR클럽
[8]
(주)검찰 | 15:01 | 조회 1426 |SLR클럽
[8]
[X100]Dreamer | 14:51 | 조회 1099 |SLR클럽
[12]
(주)검찰 | 14:56 | 조회 1143 |SLR클럽
[9]
유진★아빠 | 14:37 | 조회 591 |SLR클럽
[20]
erewrfsdfds | 14:47 | 조회 633 |SLR클럽
[20]
ILmare_ | 14:31 | 조회 632 |SLR클럽
[7]
교복소녀 | 14:30 | 조회 727 |SLR클럽
[6]
(주)검찰 | 14:27 | 조회 950 |SLR클럽
[17]
KAMS™ | 14:38 | 조회 1015 |SLR클럽
[16]
ClassicLens | 14:22 | 조회 709 |SLR클럽
[14]
스마일운이 | 14:20 | 조회 672 |SLR클럽
[18]
나인뮤지스 | 14:13 | 조회 1131 |SLR클럽
댓글(8)
어릴때는 뭐 고급진거 먹어도 잘 모르죠...그냥 본인이 좋다면 된 겁니다.
역시 딸은 이쁘고 귀엽네요
친구 아이들은 안먹어서 키도 안크고 고민이 많다더군요..
저렇게 먹을정도면 아주 잘 크고 있는게 아닐지 싶네요 ㅎ
본인이 결제 하도록 시켜 보면 알아서
가성비 안좋구나 느낄것입니다.
오히려 코스트코에서 파는 회/초밥이 더 잘나옴.
용이초밥 좀 싼맛에 먹는집이라 ㅎㅎ 초밥이라 하기도 쪼끔 애매한? ㅎㅎ 그런곳이죠
회전초밥집은 갓덴스시가 그나마 좀 괜춘합니다
초밥은 회가 두껍고 길어야 먹을 맛이 나는데..,
애들이 회전초밥 좋아해서 화곡동 어머니 댁 가면 자주 가는데
회 두께 같은 것은 어쩔 수 없고, 회전초밥 집 가서 그나마 제대로 먹었다는 생각이 들려면 주방장에게 계속 뭐 해달라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말하기 귀찮아서 레일만 쳐다보고 있다 보면 별로 먹고 싶지 않은 것을 자꾸 집게 되어서 나올때 좀 불만족스럽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