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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시골 아파트군요
보일러 아궁이도 보여주셈
저 시절은 주택 아파트 대부분 집안을 꽉 채우고 살았던 기억 납니다...요즘 집 내부사진들 보면 허전하고 텅빈 공간느낌...
체리색 몰딩 ㄷㄷㄷ
사람 냄새 나던 시절...
놀다가 친구 집에서 밥 먹고 오기가 다반사였던...
온 마을이 아이들을 함께 키우던 시절.
시골에선 저녁 먹고 텔레비전 있는 이장님댁 평상에 옹기종기 모여서
감자, 옥수수, 수박 함께 나눠 먹던...
쓰레기 투척구 있던곳도 ㄷㄷㄷㄷㄷㄷ
그게 없는 게 아쉽군요.
크...
연탄보일러
80년대 아파트면 중산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