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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도 개판이지만
가격을 그렇게 쳐올렸으니 당연한 결과죠~~~
경제가 개판이라는건 비공감.
없는 사람은 예나지금이나 계속 없는거고, 있는 사람은 잘나가고.. 똑같죠 뭐
우리나라는 취미로 오토바이 살려고하면 엄마,와이프, 친한친구들이 일단 다 말리죠~
그만큼 부정적이미지~
저걸 다 물리치고 사야됨~
그럴수밖에 없는게
아는분 아들도 사고당해서 부조금냈네요.
오토바이 포기하는 이유 중에는 정비업소에서 사기를 치는 것도 한몫했죠.
그런 문제도 있군요 ㄷㄷㄷ
공기좋은 나라면 몰라도 우리나라 대기질은 수명을 단축시킬 수준이라던데요..
차도 공기청정에 신경쓰는 분위기죠
공기나빠 바이크 못타겠다는 수준까지는 아니라고 생각되긴하는데.. 일단 오토바이타기엔 너무 위험하쥬
엔날 서울 충무로 오토바이 가게들 잘 나갔는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