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뽀뽀중 | 24/07/01 | 조회 513 |SLR클럽
[2]
honGGoony | 24/07/01 | 조회 1163 |SLR클럽
[4]
벤츠망신은벤츠풀옵이 | 24/07/01 | 조회 344 |SLR클럽
[6]
California.T | 24/07/01 | 조회 661 |SLR클럽
[2]
까치봉 | 24/07/01 | 조회 544 |SLR클럽
[3]
s(*`д´)팝송 | 24/07/01 | 조회 455 |SLR클럽
[0]
신들린셔터 | 24/07/01 | 조회 564 |SLR클럽
[4]
gogo99 | 24/07/01 | 조회 666 |SLR클럽
[2]
유진★아빠 | 24/07/01 | 조회 758 |SLR클럽
[5]
유진★아빠 | 24/07/01 | 조회 761 |SLR클럽
[2]
커피홀릭™ | 24/07/01 | 조회 464 |SLR클럽
[1]
유진★아빠 | 24/07/01 | 조회 517 |SLR클럽
[2]
꽃남F5 | 24/07/01 | 조회 935 |SLR클럽
[2]
Aegis™ | 24/07/01 | 조회 625 |SLR클럽
[0]
우주의끝 | 24/07/01 | 조회 600 |SLR클럽
아이고.. 참.. ㅠㅠ 안타깝네요 ㅠㅠ
남편 말투가 어떤지 실제로 들어보면 답나올듯
이정도면 병원에서 판정받은 무슨병이있는데 처가에서 비밀로하는거디
내가 보기엔 둘다 답없네요.
이제 와이프쪽 말도 들어보고..
세상이 무서워서 다 들어보고 판단 내려야..
이 정도면 뭐 댓글보고 이혼시작한거 같네..
왜 멀쩡한 남의 딸을 병신을 만들어
우리 마나님도 자세히 하나하나 설명 분명히 해야 좀 알아듣긴 합니 ㅠㅠ
저 정도까지 갔으면 이미 가족이라는 관계는 없음..
답답하긴 하지만 그냥 하나하나 알려주면 되는 거 아닌가?
시켜도 안하는 사람이 천지인데...
아내에게 밥과 청소를 시키는 게 매우 이상해 보입니다.
90년대 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