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물병자리 | 24/06/28 | 조회 918 |SLR클럽
[9]
쭈꾸루 | 24/06/28 | 조회 615 |SLR클럽
[7]
공짜는없다. | 24/06/28 | 조회 675 |SLR클럽
[16]
죠★죠 | 24/06/28 | 조회 1006 |SLR클럽
[15]
레드포스트 | 24/06/28 | 조회 996 |SLR클럽
[10]
한국참교육협회 | 24/06/28 | 조회 789 |SLR클럽
[14]
대유쾌마운틴 | 24/06/28 | 조회 1625 |SLR클럽
[10]
피쉬앤칩스 | 24/06/28 | 조회 366 |SLR클럽
[12]
플라이투 | 24/06/28 | 조회 507 |SLR클럽
[11]
▶911_turbo◀ | 24/06/28 | 조회 971 |SLR클럽
[10]
내인생365 | 24/06/28 | 조회 564 |SLR클럽
[6]
Film KING | 24/06/28 | 조회 884 |SLR클럽
[9]
토토로냐 | 24/06/28 | 조회 658 |SLR클럽
[13]
[西風]-날아라 | 24/06/28 | 조회 501 |SLR클럽
[8]
mouuiM | 24/06/28 | 조회 620 |SLR클럽
댓글(10)
아이고.. 참.. ㅠㅠ 안타깝네요 ㅠㅠ
남편 말투가 어떤지 실제로 들어보면 답나올듯
이정도면 병원에서 판정받은 무슨병이있는데 처가에서 비밀로하는거디
내가 보기엔 둘다 답없네요.
이제 와이프쪽 말도 들어보고..
세상이 무서워서 다 들어보고 판단 내려야..
이 정도면 뭐 댓글보고 이혼시작한거 같네..
왜 멀쩡한 남의 딸을 병신을 만들어
우리 마나님도 자세히 하나하나 설명 분명히 해야 좀 알아듣긴 합니 ㅠㅠ
저 정도까지 갔으면 이미 가족이라는 관계는 없음..
답답하긴 하지만 그냥 하나하나 알려주면 되는 거 아닌가?
시켜도 안하는 사람이 천지인데...
아내에게 밥과 청소를 시키는 게 매우 이상해 보입니다.
90년대 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