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정삼솔 | 24/06/29 | 조회 1102 |SLR클럽
[6]
포텐자 | 24/06/29 | 조회 663 |SLR클럽
[9]
CHERRY | 24/06/29 | 조회 519 |SLR클럽
[9]
[X100]Dreamer | 24/06/29 | 조회 501 |SLR클럽
[7]
교복소녀 | 24/06/29 | 조회 587 |SLR클럽
[13]
911타고싶다 | 24/06/29 | 조회 542 |SLR클럽
[10]
별의순간 | 24/06/29 | 조회 564 |SLR클럽
[9]
국산티비 | 24/06/29 | 조회 1748 |SLR클럽
[12]
인생의선물은옵션 | 24/06/29 | 조회 304 |SLR클럽
[8]
꽃보다오디 | 24/06/29 | 조회 360 |SLR클럽
[11]
리치여장군 | 24/06/29 | 조회 493 |SLR클럽
[7]
정삼솔 | 24/06/29 | 조회 698 |SLR클럽
[14]
찰리의스누피 | 24/06/29 | 조회 289 |SLR클럽
[7]
Blessed | 24/06/29 | 조회 774 |SLR클럽
[13]
나혼자산다 | 24/06/29 | 조회 900 |SLR클럽
댓글(8)
참 아버지
저건 인정.... 방법은 좋지 않지만 아들 훈육을 위해서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
말로 해도 안듣는 넘은 맞는 수 밖에....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버지다운 아버지네요 집유는 뭐냐 .....!!
내 아들이 저랬다면 저렇게 까지는 못하더라도 크게 혼낼듯.
이건 진심 훈육이다
방법이 좀 과격하긴 했지만 불의를 참지 않은 참 아버지
아들을 저렇게라도 교육시킬려는 부모의 마음을 이해한다
그런데요,,, 이게 누군가 고소를 했다는 말인데
아들 아니면 와이프가?? ㅡㅜ.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