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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것없이 싫은 사람이 있습니다. 명확한 이유를 설명하진 못해도 싫어하는 사람 눈에는 그게 캐치될때가 있거든요.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모습이 보인다던지 등등
케바케
설명할 수 없으면서 별 이유 없이 뒷담화하고 막상 앞에서는 웃는 사람, 저는 바로 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