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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달러 아니면 금이라도?? ㄷㄷㄷㄷ
그 때의 해운대라면..
처러리 서울쪽으로 진출하는게 나을걸요..
주식을 하던지..
서울은 그때도 비쌌을거같네요.. 투자는 개발전 땅이 최고 ㄷㄷ
각자의 고1 시대적 배경이 달라서리 ㅎㄷ
예전 비트코인으로 피자한판 사먹었던게 지금 가치로 5천억이 넘는데...
걍 그 시기로 가서 피자 두세판 가격의 비트코인만 저장해두면 지금 조단위 부자...
고1 까지도 필요없음.. 2000년대 중후반으로 가면 됨;;;...
세상에서 가장 비싸게 피자 두판을 먹은 사람을 기념하는 날이 있다. 바로 매년 5월 22일로 지정된 ‘비트코인 피자데이’다.
비트코인 피자데이는 미국의 프로그래머 라슬로 한예크가 지난 2010년 5월 22일에 1만 비트코인으로 피자 두 판을 구매한 데서 유래됐다. 1만 비트코인은 지금 시가로 환산하면 3600억원 상당이다. 한예크는 한판에 1800억원짜리 피자를 먹은 셈이다.
1만 비트코인이면 오늘 비트코인 가격으로 9천억이군요 ㄷ
USB에 피자값 비트코인저장해두고 10년뒤에 열면되는군요.
고1때면.... 88올림픽때...
옛날에는 해운대는 바다 입니다 센텀쪽은 비행장 이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