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 | 24/08/23 19:58 | 추천 0 | 조회 782

단독주택에서 제일 무서운 상황 +383 [8]

SLR클럽 원문링크 m.slrclub.com/v/hot_article/1278232

왕큰 지네가 나왔을 때 당황스럽죠.
작년엔 공부하는데 발까락 물어서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몇일 무서워서 실내화 신고 다녔어요 ㅠㅠ

여자분들 보면 당장 이사한다고…
남자만 살아서 그냥 삽니다.

단독주택 살면 이런 벌레 지네 새 고양이 모두.. 친하게 지네야 해요! ㅋ

벌레 잡는 법은 아래 영상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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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chobo 답글달기

지네 지리네요
누군가에겐..행복 답글달기

그쵸? 왕크죠? 인천 도시인데도 저리 커요!
[∞]Lv.8보라더리 답글달기

어르신인줄 ㄷ ㄷ
누군가에겐..행복 답글달기

저는 40대고 아버지는 70대요^^
렌즈급구!!! 답글달기

타운하우스에서 첫 여름 보내는데 앞텃밭에 잡초랑 덩쿨이 울타리를 넘어 나무를 칭칭 감고있고 거미 콩벌레 지렁이 달펭이 지네 사마귀 등등 아주... 그래도 둘째가 곤충을 좋아해서 잘 놀아줍니다
Hun 답글달기

그냥 바닥에 보이는건 양반이죠

자려고 누웠는데 바로 옆 전기 콘센트 쪽에서 사각사삭 소리가 들려서 보니

콘센트와 벽사이 벌어진 곳에서 지네가 나오려고 하더군요
탄수화물주의자 답글달기

제주도살때 지네 천국이었는데 처음봤을때 죽는즐 한뼘도넘는거... 자주보니 그냥 죽임
쭈꾸루 답글달기

추가 : 곱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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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에서 제일 무서운 상황 +38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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