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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이 더위에 난지도 캠핑장은 무리죠. 그늘도 없네요.
좋은 캠핑장은 여전히 예약이 어렵습니다.
요즘 여름만 그런건 아니고 1년내내 거의 사람없네요. 난지 캠핑장이 인기가 확 떨어진걸수도 있구요.
캠핑매니아들은 여전히 많은가보군요.
네 코로나 시절에 비하면 캠핑이 좀 더 여유로워진 것도 맞는 말씀이긴 합니다. 그리고 러닝하는 분들이 늘어 난 것도 맞는 말씀이고요.
레저스포츠도 유행이 흘러 가는 듯 합니다. 골프-테니스-러닝 순서로 흘러가는 것 같아요. 요즘 좋은 러닝화는 바로 품절된다고 하네요.
유행따라가는것도 일부일거고요. 원래하시던거 꾸준히하시는분들도 많겠쥬.
중요한건, 그래도 뭔가 운동 한가지는 하시는거니깐요. 그럼 됐쥬.
우르르 골프치던애들이 테니스 치다가 이제 런닝한답니다.
ㄷㄷㄷ
요즘엔 러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