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한테 미안해 죽겠다. +308 [10]

댓글(10)

• 댕댕댕댕멍 답글달기

  드디어 눈을 떴군...

• 악마는프라다를입는다 답글달기

  
  

• 강바다산하늘 답글달기

  그렇구나.... 위험한거구나.....

• 탕수육맨 답글달기

  시발

• 미르/흐림없는눈 답글달기

  상한걸 많이 먹어서 그런가 봄

• bigblue 답글달기

  7시간에 7번하는데 체력이 약하다고?

• 달팽한아 답글달기

  흡정대법

• [AZE]공돌삼촌 답글달기

  채양보음
  

• 모니터링 답글달기

  아는 사람만 아는 그 상태...이젠 좋은 느낌도 없고 이렇게 힘든데 왜 하고 있나 싶은데도 해야만 할거 같은 이념...

• 닉넴뭐로해 답글달기

  장염 걸렸나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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