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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여자쪽에서 양육권 포기안하는 이상은
현실이쥬 ㄷㄷㄷ
딸을 줄거면 양육수당은 못주겠다해야쥬..
양육비는 애 있는 쪽에 줘야하는 거라서..... ㅠㅠ
이것이 현실이죠by SLR공식앱
흠. 이건 정말 문제가 맣은거 같습니다.
유책 배우자 위자료도 얼마 선고 안된다고...
여튼 거두절마하고, 저런 바람핀 년놈은 일단 법적으로 주위에 다 알리게 하고,
아주 망신을 주고, 애들 양육권도 상대방이 선택할 수 있게 해줘야 합니다.
이래서 유자녀돌싱을 만나더라도 애 본인이 안키우는 여잔 믿거하란 소리가 있죠
아주 졸라졸라졸라 심각한 유책사유가 있거나
지새끼 나몰라라 하는 파렴치거나
둘중 하나일 확률이 99%
걍 본인이 남편에게 아기 줘버릴수는 없나요? ㄷ ㄷ
난 못키우겠으니 닉 ㅏ키워라. 하고 떠넘길수 있져. 지새끼 남자한테 떠넘기고 지 인생 챙기겠다는 소리라;;;;
여자가 양육권 포기하고 남편에게 양육권 줄 수도 있습니다. 상간남과 새가정 꾸리려고 양육권 포기하는 경우도 많지요.
반면, 경제력 없는 여성이 아이 양육비라도 받으려고 양육권 유지하는 경우도 많구요. 아이의 양육비는 아이 양육에만 쓰여야하지만 현실은 아이양육+본인생활비로 쓰이는게 대다수죠
이래서 칼부림이 나는것임.
법도 좆같은데 판새도 날뛰고 바람난 여자도 날뛰고
재산분할은 별도임
아이당 130만원
개꿀이네요 바람피고 양육비 받고
애도 키우고
좋아하는 남자랑 살고
애초에 양육권 결정은 이혼의 책임자 유무와는 별개로 누가 양육에 적합한가를 중점으로 보다보니까요. 아이랑 엄마가 일반적으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아이들도 대개 엄마를 선호함. 이게 현실.
늘 하는 이야기지만
이혼 하고 애를 아빠가 키운다...
그런 여자면 일단 걸러도된다...
돌지나 바람이면 친자부터 확인해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