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나혼자산다 | 24/09/24 | 조회 1259 |SLR클럽
[8]
InGodWeTrust | 24/09/24 | 조회 1235 |SLR클럽
[7]
무케형님 | 24/09/24 | 조회 395 |SLR클럽
[10]
내인생365 | 24/09/24 | 조회 572 |SLR클럽
[7]
나혼자산다 | 24/09/24 | 조회 724 |SLR클럽
[10]
트리티니 | 24/09/24 | 조회 682 |SLR클럽
[6]
캐논의추억 | 24/09/24 | 조회 521 |SLR클럽
[12]
배경화면 | 24/09/24 | 조회 695 |SLR클럽
[7]
펜듈럼 | 24/09/24 | 조회 659 |SLR클럽
[7]
분노의백래쉬 | 24/09/24 | 조회 624 |SLR클럽
[9]
메가톤바 | 24/09/24 | 조회 679 |SLR클럽
[7]
푸른다뉴브 | 24/09/24 | 조회 660 |SLR클럽
[11]
뽀로뽀로미♡ | 24/09/24 | 조회 580 |SLR클럽
[8]
ALEX | 24/09/24 | 조회 531 |SLR클럽
[6]
서독-구양봉 | 24/09/24 | 조회 666 |SLR클럽
댓글(6)
슈가포인트 좀 많네요 ㄷㄷㄷ
저는 좀 덜 익은거 선호
어휴... 저는 단단한 식감의 바나나를 좋아해서.. 저건 쫌 ㄷㄷㄷㄷ
찐득 찐득 뻑뻑 제일 맛없을 때........
딱딱하고 서걱서걱 씹히며 상큼한 맛이 나는 덜 익을 때가 오히려 맛남.....
이런 상태라면 벗겼을때 숭구리당당한 흐믈거림 예상됩니다.
익은 바나나의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