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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더러운 거는 대구서 다 해
대략 20년전에 샌프란시스코에서 퀴어축제...수박만한 가슴을 까고 카퍼레이드를 하길래 가까이서 보려고 다가갔는데, 아래는 진심 크나큰 물건이 떡하니 있어서 정말 엄청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
자신이 낯선 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는 사람인지 확인할 수 있는 기회죠.
축제인데 왜 길을 막고 할까요? 어디 공간을 대관해서 하면 될 것을.
어쩌다가 저렇게 태어난 것인지....? 더러운 것은 어쩔 수가 없네
저러니 젠더갈등이나 조성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