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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5)
그리고 저희 딸도 어릴 때 사시끼 있단 소리 많이 들었고 지금도 약간 그런데.. 주변에서 하도 안과 가라고 닥달을 해서 수많은 안과를 데려가도 어느 안과에서든 괜찮다 원래 어릴 때는 다들 이렇다 엄마가 너무 걱정하는거다 하더라구요ㅠㅜ
그래서 전 이제 신경 안 쓰고 시력 나빠지지 않도록 조심만 시키고 있어요^^
너무 예쁜데요? 성격도 야무지겠어요 이상한 댓글은 신경쓰지마셔요
지금은 완전 숙녀같이 이쁘고 애기일땐
넘 귀엽네요
사시라니..이딴말을 하다니..자기가 그러고 살지
못하니 부러워서 괜시리 딴지건듯
어디선가 아직도 저러고 살거예요
눈썹이 보기좋게 새카매서 예뻐요 인상이 좋게생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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