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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엄마 덕에 취직한건가요?
강제 취직?!?!
나중에 후기 좀ㅋ
좋은 기회가 될지도 ..
취직 축하드립니다.
밥값은 벌어야죠.
공양미 삼백석 ㅋㅋㅋㅋ
그렇게 엄마는 눈을 뜨는...게 아니라 쌍꺼풀이 생기시고...
나도 고2겨울방학때 아부지가
가방하나 주더니 여기다 니옷좀 넣어라
해서 넣었더니 차태우고 강원도 원주 근방으로 가시더니
산으로 막들어감
컨테이너 같은거 여러게 있는대 내리라더니
거기 반장하고 이야기 하더니
그럼 수고해라 하고 차몰고 가버림
난 거기서 교각 건설현장에 즉각 투입되어
방학 거의 끝날때까지 일함
얼마나 추웠냐면
같이 일하던 잡부할배가
아오 시발 1.4후퇴때보다 더춥다고 쌍욕하심
티비도 없고 어떠한 오락시설도 없음
내위 제일 어린사람이 40대
하루에 12시간 이상씩 계속잠
이제 일좀 할만한대 싶으니까
아부지가 다시 대리러 와서 탈출
방학은 일주일 남아있었고
선심이란듯이 아부지가 십만원줌
얼굴보면 친아버지는 맞는듯한대???
이게 끝이 아니였단게 함정
덕분메 군대가서 행정관 사랑 듬뿍받음
가랏 아들몬!!
아 군대가기전에는 정식으로 못주머니 차고
잡부가 아니라 현장 최연소 목수로 활약했음 ㅋㅋ
MOVE_BESTOFBEST/269503
너무 저렴하신 듯 ㅠㅠ
목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보관이 좋아할만 하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