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강병철 기자 =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감찰 지시한 '돈 봉투 만찬사건'과 관련해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과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이 사의를 표명한 것에 대해 "규정상 감찰 중에는 사표가 수리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날 '이 지검장과 안 국장이 사의를 표명했는데 사표를 수리하지 않고 감찰을 진행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에 따라 이 지검장과 안 국장은 현직을 유지한 상태에서 감찰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검찰개혁 0순위인데 너희들 어디가? 아무데도 못 간다 ㅋ
사표 내고 도망가서 변호사 개업? 꿈도 꾸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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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시작전에 직위해제부터 하고...
확실한 증거잡고 파면은 안시킬테니까 공범 부르라고해서 줄줄이 꿰었으면 좋겠당
???: 인자함은 지나쳐도 화가 되지 않지만 정의로움이 지나치면 잔인하게 된다 문: 수남이니? ???: ......... 문: 멀리가지 말고 딱 기다려라
이야~~~
어허 이 분들 어딜 가시나 규정에 잘 비빈 파면 한 그릇 시원하게 드시고 가셔~~ ㅎㅎㅎㅎ
그래!!!! 이거닷!!! 와 ~~~ 씨원해!!!!!! 크~
(15일자로 사표가 수리된 김수남 전 검찰총장이 사의 표명시 소동파의 시를 인용했던것을 기억해서 하는 풍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낸까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