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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2)
정중하게 답변을 답니다. 저는 아버님 성함을 넣어 간판명을 짓는것은 어떨까 합니다. "홍길동 카센터" "홍길동 차병원" 간단한것으로요. 평생을 정비를 해오신분이 본인 가게에 본인 이름을 넣어 간판을 올린다면 그 감격이야 이루말할수 없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본인 이름을 간판에 쓴다는것은 본인실력에 대한 자부와 신뢰라는 느낌도 있구요 ㅎ 좋은 이름 선택하시길 바라고 나중에 개업하시면 자랑한번 해주세요 ㅎ
아빠와 함께 뚜비두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