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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6)
얼어버린 한중관계를 문화쪽에서 풀어보려는 소프트외교네요. 대통령님의 서민행보와 정숙여사님과의 로맨스 콤보로 중국내 여론 좋아지면 늦어도 내년 2월부턴 성과가 나타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