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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4)
엊그제 배꼽티에 힙합바지 입고 다녔는데 눈떠보니 애가둘. ㅜㅜ 매일매일 거울보며 깜놀하다가 현실을 부정하다가. 저에겐 평균수명100세도 너무 부족해요 ㅜㅜ
부럽습니다.
나는 늙어가는 것이 아니다. 그저 고풍스러워 지는 것 뿐이다... :-)
MOVE_BESTOFBEST/38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