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량은 왜 유비를 선택했는가?" +826 [41]

댓글(45)

• 노가다김모씨01/16 답글달기

  
  

• 노가다김모씨01/16 답글달기

  
  

• 노가다김모씨01/16 답글달기

  
  

• cucuad01/16 답글달기

  유비패왕설

• 박미영팀장01/16 답글달기

  제갈량이 조조였나 유표밑에서 말단관리로 잠시 있었다는거 본적이 있는거 같은데 아시는분?

• 재떨이01/16 답글달기

  기억이 가물하지만 한신이었던거 같아요! 항우-유방 스토리가 이름이 뭐였더라.. 거기에 항우측 말단 무신으로 있다가 유방의 책사가 되었던! 맞나?(긁적) 맞는지 궁금해서 댓글달아봅니다 정확히 아시는분?히히

• Lacrimosa01/16 답글달기

  삼고초려도 사실 두번째까지는 집에 없어서 끌고오지 못했지만 세번째에는 집에 있어서 끌고 왔다는 썰이었ㄴ낰ㅋㅋㅋ

• Moonray01/16 답글달기

  조조 아버지 조숭은 환관 출신이 아니죠. 환관인 조등이 조숭을 양자로 들였습니다. 원래는 하후씨였고 하후돈의 숙부였습니다.(그러니 조조와는 사촌관계)

• Moonray01/16 답글달기

  초한지요. 맞아요 한신이 그랬습니다. 항우가 한신의 흑역사를 알고는 사내놈이 남의 바짓가랑이나 기어간다고 중용하지 않았습니다. 범증같이 그의 능력을 알아본 자는 중용하지 않을 것이면 죽이라고까지 했습니다.

• 삼모작01/16 답글달기

  참고로 제갈량은 원래 고향이 서주 낭야 출신입니다. 조조서주대학살의 피해자는 아니였지만 피난민이였을거라는 견해가 많죠.. 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셨고 숙부인 제갈현이 예장태수로 가면서 제갈3형제 예장으로 따라갔는데..여기서 예장태수에서 밀려나면서,. (아마도 손가의 압력이 아니였을까 싶네요. 예장이면 손씨 세력권이니) 형주로 가게되죠. 재미있는점은 여기에서 제갈근은 손가아래로 들어갔고요... 아마 손가로 안간거 이 예장에서 형주로 이주하는 원인이 뭔가 있지 않나 싶네요. 조조의 서주대학살은 삼국시대 내내 조조의 발목을 잡는 아킬레스건이 되었죠..주변군웅들이 이걸 잘 이용했다면 조조를 무너트릴 명분이 되었을텐데... 뭐 윗동네 원소는 조조의 동맹이였고..여포는 한방먹였지만..부하말 드럽게 안듣다가 죽었고.. 원술은...황제를 자칭하면서 오히려 조조에게 명분을 줬으니.. 운도 따라줬던거죠.

• SYSTEM01/16 답글달기

  MOVE_BESTOFBEST/384667

• STABBER01/16 답글달기

  잉? 장연은 흑산적 두목아님? 토벌됐을텐데?

• 쉿크리트01/16 답글달기

• 쉿크리트01/16 답글달기

  조조덕에  조조할인도 받음

• 쉿크리트01/16 답글달기

  ㅋ

1 2 3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