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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한 겨울에도 히터를 안 켜신다는 분
참연예인
추워도 참(는)연예인
내 댓글에 그 분이 대댓글을 달아줬어!!! 기억할게!!!
MOVE_HUMORBEST/1547028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왕관을 벗기려는 자는 목 달아날 각오 정도는 하시고.
엄마의 암 소식을 처음으로 영원 이모에게 전해들으며, 나는 그 때 분명 내 이기심을 보았다. 엄마 걱정은 나중이고, 나는 이제 어떻게 사나. 그리고 연하는.. 어쩌나. 나는 오직 내 걱정뿐이었다. 그러니까, 장난희 딸, 나 박완은.. 그러니까, 우리 세상 모든 자식들은 눈물을 흘릴 자격도 없다. 우리 다 너무나 염치없으므로. --------------------------------------------------------------- 이 장면에서 자신의 뺨을 후려치는 고현정의 연기는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너무추워 못버틸땐 발쪽으로만 살짝 튼다고 하시죠 .. 엄청난 자기관리 !
학교 다닐대 고현정 브로마이드 벽에 걸어놓고 고현정을 쏘아보며 이런 대사를 연습했죠 "이렇게하면 널 가질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 최민수 톤으로.. 흠..
질타와 비판도 정도가 있는거죠 가족욕, 성희롱, 지속적으로 따라다니면서 하는 욕설 같은것도 연예인이니까 참아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알려진 사람이니까 당연히 일반인들보다 과한 질타와 비판을 감수해야 되는 부분이 있다는것고 맞지만 정도를 지나치면 고소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연예인 본인이 저런말하면 직업의식이지만 일반 대중들이 저런말 하면서 비난하는건 악플러의 자기합리화가 되는거죠 저런말 한다고 악플러들이 합리화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이 드라마는 진짜 각오하고 봐야함... 단순한 슬픔을 넘어서 가슴이 너무 아파 보기가 힘들 지경이라...
그니까 누누히 말하지만 판매자들이 손님은 왕이다 라는건 전혀 안이상한거임. 단, 손님이 지가 진짜 왕인줄 알고 깝칠때가 문제인거임.
MOVE_BESTOFBEST/384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