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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7)
얘가... 걔야? .
어렸을 때 맨날 가서 놀았던 부랄친구 결혼식날 10년만에 친구 어머님을 뵜다. 어머니 저 누구누구에요 하고 밝게 인사 드렸더니 어머님 말씀이 “아이고 누구누구라고? ㅠㅠ 고생 많이 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