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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누나가 "ㅇㅇ이 왔어?" 라고 다정하게 맞이해줄리가 없다!
1 오빠분은 그때 반응이 어떻던가요??
1/ 누나 라는 동물은 극가 극이 좀 커서 평균적으로 좀 사납다는 느낌인데 남동생으로서 살아본 경험으로 봤을때 매직데이와 다이어트 할때 기간 빼면 상당히 온순 합니다. 저 지랄같은 기간이 길고 너무 지랄 같아서 문제죠. 그리고 지 기분 좋을땐 완전 천사가 따로 없을정도로 온순해 지는 경우도 있어요.. 암튼 케바케지만 제 경험상 그래요! 암튼 ㅇㅇ 왔어? 라고 다정하게 불러줄 가능성도 매우 크다는거죠. 게다가 꿀잠 자다가 자연스럽게 깻는데 저상황 되었다면 더더욱 천사가 될경우가 큽니다. 절대적으로 조심해야 하는 경우는 피곤한상태에서 잠이 겨우들었는데 잠들자 마자 내가 집에서 떠들어서 깨운 경우라면.... 한 석달 열흘 라면 노예로 살아줘야죠.
사촌누나였습니다 자주 보는게 아니라 사이 좋아요
딸이 임신한 연기 하다 등짝에 불난 시리즈도 재미난데
11저는 왜 상시 라면 노예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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