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우가가 | 24/04/25 | 조회 3792 |오늘의유머
[70]
96%충전중 | 24/04/25 | 조회 4529 |오늘의유머
[9]
해피쏭77 | 24/04/25 | 조회 3536 |오늘의유머
[19]
헉냠쩝꿀 | 24/04/25 | 조회 2951 |오늘의유머
[14]
감동브레이커 | 24/04/25 | 조회 4276 |오늘의유머
[14]
감동브레이커 | 24/04/25 | 조회 4859 |오늘의유머
[7]
거대호박 | 24/04/25 | 조회 4150 |오늘의유머
[10]
변비엔당근 | 24/04/25 | 조회 4086 |오늘의유머
[29]
감동브레이커 | 24/04/25 | 조회 3715 |오늘의유머
[24]
마데온 | 24/04/25 | 조회 5545 |오늘의유머
[8]
쿠도리 | 24/04/25 | 조회 3434 |오늘의유머
[11]
쌍파리 | 24/04/25 | 조회 2218 |오늘의유머
[3]
디독 | 24/04/25 | 조회 2309 |오늘의유머
[11]
해피쏭77 | 24/04/25 | 조회 3898 |오늘의유머
[4]
공포는없다 | 24/04/25 | 조회 2182 |오늘의유머
댓글(14)
고추는 역시 꼭 필요하군요
않이 이럴슈가!!!
MOVE_HUMORBEST/1557639
ㅋㅋㅋ사과하세요ㅋㅋ
근데 저 꺼츄 발언때문에 다음 방송때 실외 옥상에서 방송하게 됨...
근데 처음엔 재미있었는데 백주부방 불편러들 점점 증식해서 결국 말 많았죠
배거슨이 말했었죠 아싸들의 특징이 재밌다싶으면 3절 4절 끝없이 이어간다고..
뿌주부
마리텔 파일럿 우승하고서는 정말 와이프 사랑한다고 고백하는거 멋졌어요 ㅎ
냉장고 문 열렸어요하고 누구맘인데 누구 이름 좀 불러주세요. 하고 진짜... 에효...
드립일땐 재밌었는데...
진정한 아싸는 아무말없이 뒤에서 지켜보는 법이거늘...
MOVE_BESTOFBEST/39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