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감동브레이커 | 24/05/14 | 조회 1065 |오늘의유머
[18]
싼타스틱4 | 24/05/14 | 조회 2042 |오늘의유머
[4]
변비엔당근 | 24/05/14 | 조회 5834 |오늘의유머
[14]
감동브레이커 | 24/05/14 | 조회 3307 |오늘의유머
[5]
콰이어 | 24/05/14 | 조회 2522 |오늘의유머
[13]
산타신발 | 24/05/14 | 조회 6664 |오늘의유머
[5]
근드운 | 24/05/14 | 조회 2149 |오늘의유머
[11]
쌍파리 | 24/05/14 | 조회 4306 |오늘의유머
[18]
콰이어 | 24/05/13 | 조회 2376 |오늘의유머
[8]
라이온맨킹 | 24/05/13 | 조회 830 |오늘의유머
[47]
감동브레이커 | 24/05/13 | 조회 2515 |오늘의유머
[22]
마데온 | 24/05/13 | 조회 5156 |오늘의유머
[12]
거대호박 | 24/05/13 | 조회 4287 |오늘의유머
[6]
우가가 | 24/05/13 | 조회 3752 |오늘의유머
[8]
반짝바나나 | 24/05/13 | 조회 3824 |오늘의유머
댓글(37)
왜 종이로 부적을 만들어서 저 고생을 하나 싶어요. 천에 써서 모자에 바느질 하면 절대 안 떨어질텐데 그리고 모자엔 턱 끈 그럼 영화가 그냥 강시들 집에 보내주고 끝나겠죠..
영화가 참 당혹스러우면서도 무섭지는 않은데도 생각해보면 무섭고 그랬던 기억이... 일반 공포영화로서는 무섭지 않은데 삶에 비추어보면 엄청나게 무서운 이상한 영화.
이거 다 보고나서 평을 찾아보면 반전이 어마어마한 영화죠.
오줌도 입에 머금고 품던
단 미친강시는 제외 ㅋㅋㅋ
MOVE_BESTOFBEST/39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