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댓글캐리어 | 17:59 | 조회 4566 |오늘의유머
[11]
우가가 | 17:58 | 조회 6691 |오늘의유머
[17]
95%放電中 | 17:45 | 조회 4154 |오늘의유머
[17]
쌍파리 | 16:55 | 조회 2381 |오늘의유머
[38]
콘텐츠마스터 | 14:02 | 조회 5312 |오늘의유머
[13]
비타육백 | 12:46 | 조회 2541 |오늘의유머
[14]
어퓨굿맨1 | 12:12 | 조회 4862 |오늘의유머
[37]
alstj7 | 11:53 | 조회 2106 |오늘의유머
[13]
95%放電中 | 07:22 | 조회 3601 |오늘의유머
[30]
서쿤스 | 04:38 | 조회 1657 |오늘의유머
[10]
옆집미남 | 02:15 | 조회 3188 |오늘의유머
[14]
쿠키랑 | 24/05/04 | 조회 4348 |오늘의유머
[21]
95%放電中 | 24/05/04 | 조회 3930 |오늘의유머
[11]
근드운 | 24/05/04 | 조회 1253 |오늘의유머
[14]
우가가 | 24/05/04 | 조회 4844 |오늘의유머
댓글(23)
그럼 본인 자식들은 대학에 왜 보내는거야...
초동학교 주변의 길에서 보여줄게 뭐가 있겠어요? 길에서 욕하고 남녀 애정행각하고 담배피고 소리지르고 싸우고 ...... 그러니 길을 다 제거해야 합니다. 초등학생들이 밖에 나가서 뭘 보겠어요? ..... 그러니 밖을 내보내지 말아야 합니다. 초등학생들이 집에서 뭘 보고 배우겠어요? ..... 그러니 집도 없에야 합니다.
저런 소리 안나게 전국의 대학교가 전부 다 같은 곳에 있으면 되겠네. 학원도시 만들자.
참 핑계도...
그냥 원룸 안나가서 지들 월세 수입 줄어드니까 안돼욧! 하고 솔직하게 말씀하시지... 기숙사 생긴다고 성범죄 늘어난다는건 무슨 기적의 논리고 애정행각을 초등학생이 보면 안된다는건 또 무슨 개소리여 조선시대에서 오셨나
저거 행복기숙사인데 대학 안에 기숙사를 짓는건 아니에요. 어느대학 다니든 거주할수 있게 짓는 기숙사예요. 화면에 나온건 돈암동인데 저옆 대단지아파트에서 엄청 반대합니다. 저분도 원룸업자는 아니고 아파트주민일 것 같음.. 저도 저동네 살다 얼마전 이사나왔는데 왜반대하는지 공감이 하나도 안가요. 특히 옆에있는 초등학교 엄마들이 난리인데 뭐 유흥업소가 늘어나고 어쩌고.. 저도 학교다닐때 일종의 저런형태의 기숙사 살았는데 개포동 한복판이었거든요. 주변 아파트단지에서 과외만 많이 들어왔구만 저동넨 무슨 저런 상상력을 펴시는지...ㅜㅜ
굿. 대학교들 전부 철원. 양구 같은데로 옮겨야 될듯
MOVE_BESTOFBEST/393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