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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님은 분발말고 자숙좀요
아자차카타파하는요?
봐도봐도 볼때마다 몇번씩 읽게되는 ㄷㄷㄷ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그것을 위해 나는 지난 겨울처럼 또다시 나타나 다가가고 있어 그곳으로 가고 있어 라 샬락 붐 터지고 있는 나의 슬픔 마지막까지 포기할 수 없는 나의 마음 바라만 보지마 다같이 외쳐봐 사고 팔고 떠도는 너의 영혼을 그들은 아 그 귀신처럼 덤벼보고 되고 있어 자존심까지 화장으로 지워버려(버려) 차별과 가식으로 너를 묻어버려(버려) 타오르는 열망으로 취한 나의 타령 카마카마카마카마 make a million 파란 하늘 향해 겨뤄 Babylon 하늘 향해서 주먹을 질러봐 주먹을 질러봐 주먹을 질러봐 2000년에 나온 드렁큰타이거 위대한탄생 가사중.
저 이거보고 울었어요.그당시 애가 너무 어려서 잠.밥 도 못먹어서 제정신이 아녔는데 그나마 틈틈히 보고 울고웃던 예전의 오유가 그리워요 ㅎ
가지마라 가지마라 나는 발목을 잡아보지만 다시는 보지 않겠다며 떠나간 너 라이터 하나만이 마음속에 남아있는 너에 대한 기억의 끈 바람이 따뜻해지며 봄이 오려는지 사람들은 꽃구경을 기다리며 아름다움을 이야기 하지만 나의 마음은 너와의 차가운 이별의 기억을 붙잡고 카페에 앉아 너의 라이터만 만지작거리며 타는 불꽃을 바라본다. 파랗게 타는 불꽃 너머로 하얗게 내리는 마지막 눈이 흩날린다.
가나다라 하면,,, 가슴 만지고 시다. 나는 가슴이 만지고 싶다. 뭐 이런거 아님?
베오베가 정상이었다면 저런글 많이 올라왔을껀데ㅠ
거리를 정처없이 걸어가는데 너를 떠오르게하는 사람이 지나간다. 더욱 더 진하게 피어오르는 너와의 기억 러브레터를 다시 꺼내어본다. 머리속엔 아직도 기억이 선명한데 버림 받았음을 인정하고싶지 않은데 서러움에 흐르는 눈물에 어른거리는 저녁 도시의 불빛 처량한 내 모습을 비추네 커텐 뒤에 숨어 터지는 감정에 복받쳐 퍼지는 울음소리만 허름한 방안에 가득하다.
MOVE_BESTOFBEST/395236
헉 저 몰랐어요.그냥 찡해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