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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나중에 현장에서 유해진이 경찰의 포위를 뚫고 달려들어가 피흘리며 죽어가는 퓨순이를 끌어안고 엉엉 울면서 Fade out. 얼마뒤 유해진은 직업을 바꿨거나 뭐 아니면 새로운 아기 퓨마한테 젖병 물리고 여주랑 몇마디 하다가 끝
생일 3월 21일 힝..
진짜로 4시간만에 사살되었네요... 난동을 핀거도 아니고 동물원을 어슬렁 거렸다는 이유로.. 불쌍한 퓨순이..
MOVE_HUMORBEST/1568369
주인공 퓨마 잘생겼네요... 저보다도 훨...
동물원에 와 8년만에 열린 우리문 밖으로 나왔는데 우리밖의 세상은 너무나 무서운세상이였네요. 사살될때까지 두려움에 떨었을 푸마가 다음세상엔 자유롭고 행복하게 태어나길 바랍니다.쳐가둬 구경거리로 만들어놓고 문하나 제대로 못잠궈서 사살하고.참 인간들은 가지가지하네요.
21일이 아니고 41일 아님? 못보니까
MOVE_BESTOFBEST/398359